칵테일 새우 뜻과 새우 사이즈 구별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숙 칵테일 새우와 raw칵테일 새우와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새우 해동 방법과 새우의 칼로리는 얼마나 되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칵테일 새우 뜻
- 칵테일 새우라 하면, 술과 관련된 칵테일을 먼저 떠올립니다. '칵테일 파티용 새우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칵테일 새우'의 '칵테일'은 영어로는 'cock-tail'로 수탉의 꼬리랑 의미입니다. 이는 꼬리 부분만 남기고, 껍질과 내장을 제거한 새우를 뜻합니다.
- 즉, 새우의 꼬리가 닭의 꼬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칵테일 새우(cock-tail shrimp)라고 불립니다.
- 칵테일 새우라는 새우 종류가 있는 것이 아니고, 형태를 보고 칵테일 새우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자숙 새우 뜻
▶ 자숙새우와 생새우(Raw 새우)가 있습니다.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 자숙 새우에서 자숙(煮熟) -삶을 자, 익을 숙으로, 한자 그대로 삶고 익힌 것을 말합니다.
- 자숙새우는 새우의 껍질을 깐 후 겉을 한번 살짝 익혀 냉동시킨 새우입니다.
▶ 칵테일 새우라도 자숙 칵테일 새우와 생칵테일 새우가 있으니, 구입할 때는 구별해서 구입하도록 합니다.
새우 사이즈 구분 방법
- 새우를 구입할려면 포장지에 '71/90', '51/70', '41/50' 이런 식으로 적은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 이는 보통 400g기준으로 들어있는 마리수를 표시한 것입니다.
- 즉 71/90이면 마리수가 71~90마리가 들어있다는 뜻입니다.
- 새우의 크기는 '71/90' < '51/70' < '41/50' 순입니다.
- 즉 같은 400g안에 마리수가 작을수록, 큰 새우가 들어있다는 의미입니다.
- 꼭 한 봉지가 400g이 아닌경우도 많습니다
- 만일 한봉지가 500g에 31/40으로 적혀있다면, 500g에 31~40마리가 들어있다는 의미입니다.
새우 해동 방법
- 냉장실에서 해동 시에는, 1~2시간 정도 냉장실에 보관합니다.
- 실온에서 해동시에는, 찬물에 맛술이나 식초를 넣어서, 물에 30분~1시간 정도 놓아두면 잡내없이 해동이 됩니다.
- 혹시나, 새우가 물에 닿는 것이 꺼림칙할 경우에는 지퍼백에 넣어서 물에 넣으면 됩니다.
칵테일 새우 칼로리
- 1마리는 보통 3kcal~5kcal 정도로 이는 작은 크기 기준으로, 크기가 클수록 kcal는 더 높습니다.
- 하루 권장량으로 정해진 양은 없습니다.
- 새우의 60%는 단백질로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 칵테일 새우 자체의 칼로리가 낮은 편이지만, 요리를 하면 그 요리에 사용한 재료나 소스만큼, 새우의 칼로리도 더 증가하게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칵테일 새우 구입
- 여러 종류의 칵테일 새우를 구입하려면 다음 참고 바랍니다.
- 칵테일 새우 1kg을 구입하려면 다음 참고 바랍니다.
- 칵테일 새우 크기가, 특대 사이즈를 구입하려면 다음 참고 바랍니다.
- 칵테일 새우를 감바스용으로 구입할려면 다음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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