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화면분할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무료 화면분할 프로그램으로, PC나 노트북의 화면을 분할해 줍니다. 이를 이용해서, 모니터 화면분할 방법도 알아보겠습니다. PowerToys(파워토이즈)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화면을 나누는 방법입니다. 모니터 분할을 고정해 줍니다.
모니터 화면분할 프로그램 설치하기
▶ PowerToys(파워토이즈)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1. 아래의 PowerToys 다운로드 사이트로 접속합니다.
- 다운로드 사이트는 'github'란 사이트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관리하는 사이트로 안심하고 다운로드해도 됩니다. 아래를 클릭해서 접속합니다.
https://github.com/microsoft/PowerToys
2. 'github' 사이트에서 오른쪽에 'Release'란 글씨를 클릭하면, 최신 버전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3. 'Release' 클릭하면 Release 페이지로 자동으로 이동합니다.
- 그러면, 가장 아래쪽의 'PowerToysSettup-버젼명.exe'파일을 클릭하여 실행합니다.
- 'install'을 선택해 설치를 시작합니다.
4. install이 끝나고 close를 누르면 설치가 끝납니다.
모니터 분할프로그램 설정하기 - PowerToys를 설정하기
1. PowerToys 를 실행합니다.
2. 좌측 편에서 'FancyZones'를 선택합니다.
- 그리고 우측 편에서 '레이아웃 편집기 시작'을 선택합니다.
3. 위쪽에서 모니터를 선택합니다.
- 모니터를 1개를 사용하면 '1'을 선택합니다.
- 모니터를 여러 개를 사용하는 다중 모니터의 경우에는, 설정을 원하는 모니터의 번호를 선택합니다.
- 그다음, 아래의 '템플릿'에서 본인이 원하는 레이아웃을 선택하고, '연필 표시'를 누릅니다.
- 만일 원하는 레이아웃이 없을 경우에는, 가장 하단의 우측편에 '새 레이아웃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4. 저는 레이아웃 중, '열' 모양을 선택하고, '연필 표시'를 눌러서 세부 설정을 했습니다.
- '영역 수'는 레이아웃의 개수입니다. 즉, 모니터를 몇 개로 나눌지입니다.
- '영역 주위 공간'은 레이아웃들 사이의 공간(틈)으로, 틈이 넓으면 뒤에 바탕화면이 보입니다. 저는 레이아웃끼리 딱 맞게 '0'으로 선택하였습니다.
- '강조 표시 간격'은 레이아웃 사이의 간격을 진하게 표시해주는 두께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5. 만일 PC 부팅 시, 자동으로 실행을 원하면, 좌측편의 '일반' 메뉴를 선택하고, '시작 시 실행'을 켭니다
5. 만일 원할 때만 실행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PC에서 설치된 PowerToys 아이콘을 찾아서 실행을 하거나, 단축키를 누르면 됩니다.
- 단축키는, PowerToys의 좌측편의 'FancyZones' 메뉴에서, '활성화 바로 가기'의 단축키를 기억해서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프로그램이 실행이 됩니다.
- '활성화 바로 가기'의 '연필 모양'을 누르면, 단축키를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저는 'Ctrl + Q'로 설정하였습니다.
모니터 분할프로그램 동작하기- 파워토이즈를 동작하기
▶ '파워토이즈' 실행 후에, 처음에는 꼭 'Shift 키'를 누른 채로 마우스로 끌어와야지, 분할된 영역이 활성화됩니다.
- 즉, 처음에는 Shift를 누른 채로, 원하는 앱이나 프로그램을 분할 영역으로 끌어와야지, 화면분할이 시작됩니다.
>>> USB 공인인증서 PC로 복사 하기- 로그인 필요 없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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